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피아프의 원곡을 기본으로 배우의 독백을 통한
내면연기와 신체언어가 결합하여 아름답고 호소력이 있는 공연을 추구한다.
원곡의 드라마틱한 가사로 이야기를 구성하며, 모노로그 형식을 삽입하여
연극적인 요소로 입체적이고 대중성 있는 공연을 추구한다.
전막 공연뿐만이 아니라 해설이 있는 갈라 형식의 소공연장용 공연으로도 가능하여
30,40대 여성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공연장,강당,백화점 등 작은 공연장에서 많이 선호하는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