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서)발레단,

SEO(서)발레단은,

무용을 통한 창작 작업을 기본으로 감동과 교감을 통한
예술적 가치 확산에 목표를 두고 2002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예술단체이다.
2005년부터는 한국에서 많은 창작활동을 하면서
그 입지를 굳건히 하고있다.


한국민간예술단체 최초로 세 번의 아비뇽 페스티벌 참가 및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공연을 하였으며
특히 한국민간예술단체 최초로 창작을 요청받아 제작된 <침묵 속의 혼돈> 과 
<Contrasters> 는 프랑스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집중 육성 공연예술단체로도 선정됨으로써
더욱 작품 창작에 몰두 할 수 있었고, 이 후 서울문화재단의 상주단체에 선정되어
나루아트센터에서 새로운 시도의 창작 작품을 만들어왔다.

무용의 대중화를 위해 이야기와 해설이 있는 발레, 발레콘서트, 살롱발레와 같은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무대체험, 호두까기인형, 미운아기오리 등 다양한 공연을 하고있다.

현재에는 발레 STP협동조합의 소속단체로
수원발레축제, 발레더갈라마스터피스, 아름다움 나눔등의 활동을 하고있으며,
수원SK아트리움 상주단체로도 선정되어 더 많은 관객들에게 
공연예술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 1담당자 : 기획 곽민규
    010-7327-7014 / zzllorar@naver.com